KH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수원시와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재활용품 수집 노인 대상 폐질환 정밀검사 등 제공
수원시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가 재활용품 수집노인 건강검진 업무협약식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수원시 원정선 노인복지과 팀장, 박재현 노인복지과장, 김현수 제1부시장, KH한국건강관리협회 이정규 경기도지부 본부장, 전략사업부장 성동진, 홍보교육차장 이진남. (사진=건협 경기도지부)
수원시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가 재활용품 수집노인 건강검진 업무협약식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수원시 원정선 노인복지과 팀장, 박재현 노인복지과장, 김현수 제1부시장, KH한국건강관리협회 이정규 경기도지부 본부장, 전략사업부장 성동진, 홍보교육차장 이진남. (사진=건협 경기도지부)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KH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본부장 이정규, 이하 건협)는 12일 수원시와 관내 재활용품 수집 노인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4월 장안구청 및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을 통해 장안구 내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던 건강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수원시 전역으로 확대 실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건협 경기도지부는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2027년까지 수원시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대상으로 흉부CT, 흉부촬영,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맞춤형 폐질환 정밀검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규 건협 본부장은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의 건강에 필요한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재활용품 수집 노인들이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협력해준 건협 경기도지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