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문화재단, 아신갤러리 5월 초대 전시

6월 1일까지 모지선 작가 '화가의 방展' 개최 - 30여 작품 출품박신선 이사장 "관람객들이 예술가의 내면세계와 창작의 과정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 되길"
'화가의 방展' 포스터.
'화가의 방展' 포스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아신갤러리 초대 작가전으로 모지선 작가의 '화가의 방展'을 6월 1일까지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자신과의 대화는 물론 관람자와의 교감을 끌어낼 수 있도록 작품을 구상해 선보이는 이번 전시 '화가의 방'은 단순한 공간의 명칭을 넘어 작가 자신을 은유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기획됐으며, 작가의 창작 공간에서 사용한 소품들을 활용해 ‘화가의 방’을 구성함으로써 관람객들이 작가의 창작 환경을 더욱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에는 총 30여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작가 내면의 감정과 사유를 시각화함으로써, 모지선 작가의 예술 세계와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한편 전시 일정 및 관람 안내는 양평문화재단 누리집(yp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예술가의 내면세계와 창작의 과정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