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양평·여주지역서 합동유세 및 선대위 출정식 개최

양향자 전 의원, 김구영 반도체·AI첨단산업본부 총괄조직본부장, 김선교 의원 등 김문수 후보 지지 호소
양향자 중앙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의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김선교 중앙선대위 정무특보단장, 양향자 중앙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박종진 중앙선대위 언론총괄본부장, 김구영 반도체·AI첨단산업본부 총괄조직본부장. (사진=반도체·AI첨단산업본부 총괄조직본부)
양향자 중앙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의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김선교 중앙선대위 정무특보단장, 양향자 중앙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박종진 중앙선대위 언론총괄본부장, 김구영 반도체·AI첨단산업본부 총괄조직본부장. (사진=반도체·AI첨단산업본부 총괄조직본부)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6·3 대선 공식선거운동 나흘째인 15일 양평군 용문천년시장에서 합동유세와 여주 한글시장에서는 국민의힘 여주시 선대위 출정식이 잇따라 펼쳐졌다.

이날 유세에는 양평군과 여주군 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힘과 김문수 대선후보에 지지를 호소하며 수도권 표심에 나섰다.

양향자 중앙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은 "사람이 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죄를 지을 수도 있고, 음주운전을 하거나 화가 나면 욕도 할수 있다"면서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을 한 사람이 할 수는 없다. 평생 청렴이 몸에 익은 김문수대통령 후보를 양평 군민들이 선택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김구영 반도체·AI첨단산업본부 총괄조직본부장은 "대한민국 정부가 무도한 세력에 의해서 무너지고 삼권분립을 유린한데다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력을 이용해 입법부에 이어 행정부, 사법부를 장악하고 헌법위에 정당이 군립하려는 모습을 보며, 시대가 요구하는 청렴결백한 김문수 대통령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을 민주당에게 맡길 수가 없기 때문에 이 한목숨 바쳐서 끝까지 막겠다"고 역설했다.

김선교 국회의원(여주시·양평군, 중앙선대위 정무특보단장)은 ‘함께 해주신 당원 동지 및 국민의힘 지지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김문수 후보는 청렴하고 일 잘하는 후보로서 이미 국회의원과 경기도지사, 그리고 고용노동부장관을 역임하며 그 능력이 입증됐고, 우리나라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후보"’라면서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용문면 합동 유세를 마치고 주요 당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구영 반도체·AI첨단산업본부 총괄조직본부장, 김선교 중앙선대위 정무특보단장, 양향자 중앙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곽진오 전 독도연구소장 .(사진=반도체·AI첨단산업본부 총괄조직본부)
용문면 합동 유세를 마치고 주요 당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구영 반도체·AI첨단산업본부 총괄조직본부장, 김선교 중앙선대위 정무특보단장, 양향자 중앙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곽진오 전 독도연구소장 .(사진=반도체·AI첨단산업본부 총괄조직본부)

한편 유세 현장과 출정식에는 심재철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경기도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 박종진 인천 서구 을 당협위원장(중앙선대위 언론총괄본부장),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남양주시 병 당협위원장),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