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6회 한국국제요리경진대회'에서 대림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스케치&동아리 7개팀' 학생 35명이 모두 금메달을 수상, 국내 최고 요리대가 산실로 인정받았다.
특히 A팀 인혁진.안선민.조예원.이시언.김진영 학생 등은 해양수산식품부장관상을 받고 그외에 대회장상, 서울시장상 등을 받으며 명실상부 호텔조리과의 저력을 과시했다.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경진대회는 국내 요리대회 중 가장 역사가 깊은 대회이며, 이날 대림대 학생들은 양식 3코스 부분에서 육류, 가금류, 피쉬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각 팀에서 개발한 메뉴를 50분안에 에피타이저 3접시, 메인요리 3접시, 디저트 3접시를 각각 만들어 심사위원실에 2접시씩 제공하고 1접시씩은 관람객에게 공개 전시를 했다.
장명하 대림대학교 호텔조리과 교수는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경진대회는 국내 요리대회 중 가장 역사가 깊은 대회로, 한국 음식과 관광문화 부문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리기 위한 대회로 가치가 큰 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해 큰 영광"이라며 "세계대회에서도 대한민국 요리의 진가를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명하 교수는 요리 국가대표를 역임하면서 2012독일요리 올림픽, 2014년 룩셈부르크요리월드컵에 국가대표팀장으로 출전하는 등 세계요리대회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요리올림픽과 요리월드컵에 모두 출전, 메달을 획득하는등 대한민국 요리 국가대표 중 가장 경험이 풍부한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