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진접·호평체육문화센터 주민협의체 간담회 실시

양일간 주차차단기 개방 문제, 스피닝실 내 에어컨 조기 가동 및 제습기 설치 등 다양한 의견 제시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정면)이 호평체육문화센터 주민협의체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정면)이 호평체육문화센터 주민협의체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는 이용 고객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공사의 경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접체육문화센터(이하 진접센터) 및 호평체육문화센터(이하 호평센터)와 2분기 주민협의체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20일 가진 진접센터 주민협의체 간담회에는 이계문 사장과 위원 5명이 참석, 1분기에 건의된 혈압계 위치 변경 등 총 2건의 요청 사항이 모두 조치됐음을 설명한데 이어 2분기 의견으로는 주차시스템 오류로 인한 주차차단기 개방 문제와 샤워 의무화 홍보 강화 등의 요청이 있었다.  

이에 대해 이계문 사장은 주기적인 주차시스템 점검을 통한 차량번호 오인식률 저감과 안내방송 등을 통해 샤워 후 수영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14일 호평센터 간담회에는 이계문 사장과 박은경 남양주시의회 의원, 위원 4명이 참석했으며, 1분기 건의사항 중 수영장 발권 번호 조정 등 3건은 조치 완료됐고, 스피닝 바이크 신규 구매 등 3건은 현재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주요 의견은 스피닝실 내 에어컨 조기 가동 및 제습기 설치 등이 제시됐고, “직원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너무나 만족하며 센터를 이용하고 있다”고 칭찬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어서 박은경 의원은 공사 직원들에게 “호평센터 화재 복구를 신속히 진행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애써주신 점에 감사드리며,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항상 마련해 주셔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계문 사장은 양일간 진행된 간담회에서 “고객 불편사항을 가장 빠르게 개선하는 방법은 직접 듣고 소통하는 것이고, 센터 내 온도 조절과 같은 사소한 사항이라도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운영사무실을 방문해 편하게 말씀해 주시길 바란다”며 “센터에서 직원들을 칭찬해 주시면 직원들이 힘을 얻는 것은 물론, 결과적으론 고객 서비스의 향상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