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경기도 거주 퇴직공무원 200인은 21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신중대 전 안양시장을 비롯, 퇴직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글로벌 관세전쟁은 우리의 수출 경쟁력을 악화시켜 경제성장이 0%대에 멈추는 초유의 복합 위기가 밀려오고 있고, 정치가 국민을 좌절과 절망으로 내몰아 대한민국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다"면서 "대통령 탄핵으로 촉발된 이번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우리는 이 같은 위기 속에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갖추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경제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경륜과 도덕성, 추진력과 통합의 리더십이 강한 김문수 후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이에 경기도 거주 퇴직공무원 200인은 풍전등화에 놓인 대한민국호를 구해낼 위기에 강한 지도자로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다수는 김문수 후보와 함께 도민을 위한 경기도정을 8년 동안 함께 이끌어온 동지들이며 누구보다 김문수 후보를 잘 알고,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 뛰어난 통합의 리더십과 청렴영생(淸廉永生), 부패즉사(腐敗卽死)라는 각오로 눈부신 도정 성과를 이뤄냈으며, 특히, 수도권 교통혁명인 GTX 건설과 광역교통 환승 시스템을 완성했다"고 역설했다.
이들은 특히 "(김 후보는) 해외로 나가려던 삼성전자를 설득해 평택에 120만평 공장 신축을 이뤄냈고 파주에 LCD 산업단지 유치를 완성했으며 아울러 판교와 광교 테크노밸리를 조성해 우리나라 IT산업의 메카로 우뚝 성장시키고 화성 동탄, 수원 광교, 남양주 다산 신도시를 설계한 당사자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2400만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오염이 극심했던 경안천 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팔당상수원의 수질을 안정적인 1급수로 만들어냈으며 대한민국 최초 ‘경기국제보트쇼 &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와 ‘세계유기농대회’를 개최하여 세계 일류수준의 해양산업 육성과 풍요로운 복지 농어촌건설을 위해 전력투구한 도지사였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이와함께 "김문수 후보는 자유민주주의 철학과 신념에 기반한 일 잘하는 후보이고 포용력과 통합의 리더십을 갖춘 정직한 후보이며, 도민 위에 군림하려 하지 않았고, 가장 낮은 곳에서 일했다"면서" 특히 친중 종북좌파와 반국가 세력의 불법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해 대한민국호를 든든하게 지켜낼 소신과 뚝심이 있는 유일한 정치인이며, 지난 8년 동안 경기도 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가 압도적인 국민의 지지를 받아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반드시 당선될 수 있도록 모두가 김문수가 돼 앞장서서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을 천명한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