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회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무주덕유산리조트(대표이사 성장현)와 손을 잡았다.
한국세무사회는 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에서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 김선명 부회장, 강석주 회원이사, 오봉신 세무사와 무주덕유산리조트의 성장현 대표이사, 김대연 총괄이사, 대한사회복지신문 이상일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덕유산리조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세무사회는 회원 및 회원사무소 임직원의 휴양과 복리후생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무주덕유산리조트 측은 세무사회가 주관하거나 관계하는 행사 진행 시 장소 제공과 운영 협조 등 전반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특히 회원과 직원들이 리조트를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 등 ‘최혜 대우’를 적용하기로 했으며,세무사회 전담 창구도 별도 운영해 회원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전북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 덕유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리조트로, 오스트리아풍 건축 양식과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숙박시설을 비롯, 국내 최장 슬로프(6.1km)를 자랑하는 스키장, 국내 최고의 야생 고원 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부영그룹 소속으로 운영되고 있다.
성장현 무주덕유산리조트 대표이사는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아름다운 소쩍새의 노래와 별이 쏟아질 것만 같은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과 좋은 시설을 보유한 곳”이라며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앞장서서 세무사 회원들과 세무사회 구성원들을 최고로 모시겠다”고 밝혔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은“오늘 협약이 세무사회 회원과 회원사무소 직원들에게 기쁜 소식이 되길 기원한다"며 "무주덕유산리조트와 함께 세무사회가 더욱 발전하고 상생하는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