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궁집 주차장 준공 전 최종 점검

6월 준공에 앞서 시설물 내·외부 마감 상태 등 점검 진행이계문 사장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남양주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함께 궁집 주차장 준공 전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함께 궁집 주차장 준공 전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5일 남양주 궁집 지하주차장 건설 현장을 방문해 준공 전 최종 점검을 진행했다.

남양주 궁집 지하주차장은 지하 2개 층, 총 106면의 주차공간과 함께 지상부는 시민 소통 공간인 공원으로 조성되며, 지난 2023년 9월에 착공해 6월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 중에 있다.

현장을 방문한 이 사장은 시설물의 내·외부 마감 상태와 이용자 안내판 등을 직접 점검하고 다양한 공정 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리자들에게 지속적인 확인과 점검을 주문하면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공사를 시행토록 지시했다.

이계문 사장은 “준공이 가까워짐에 따라 작업자들이 조급한 공사로 인해 사고가 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마지막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점검해 높은 품질의 완성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며 “평내동 저밀 주거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더불어, 지상부의 공원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남양주의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