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2025년 2분기 청렴시민감사관’ 정기회의 개최

4월 반부패·청렴 선포식 개최 등 1분기 운영 결과 보고이계문 사장 "불합리한 제도, 관행 등 차질 없이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정면)이 ‘2025년 2분기 청렴시민감사관’ 정기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정면)이 ‘2025년 2분기 청렴시민감사관’ 정기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12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2분기 청렴시민감사관’ 정기회의를 가졌다.

청렴시민감사관은 남양주시 권역별 거주자 중 행정, 시설, 개발, 고객 서비스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0명을 공개 모집, 지난 2023년 10월에 위촉했으며, 이들은 부패 방지 및 청렴성 확보를 위해 감사 요구와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공사는 부패사건 재판 참관, 청렴전문강사 코칭, 4월 반부패·청렴 선포식 개최 등 1분기 청렴 시책 운영 결과를 보고했다.

이어 공사는 △현장 직원 대표로 구성된 청렴추진단 활동 △온라인 청렴골든벨 및 청렴 공모전을 통한 직원 포상 확대 △직급별 청렴 전문 교육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계문 사장은 “공공복리를 찾아서 앞선 대처를 하는 것이 청렴의 시작이기 때문에 올해도 청렴시민감사관들과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또한 불합리한 제도, 관행, 업무절차 등을 차질 없이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