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2025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성과보고회

대회 성공개최 선수단·유공자 격려…스포츠 인프라 확대 다짐서태원 군수 "모두가 함께 누리는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어 나가겠다"
서태원 가평군수(정면 왼쪽)가 ‘2025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성과보고회 및 유공자 표창식을 갖고 있다. (사진=가평군)
서태원 가평군수(정면 왼쪽)가 ‘2025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성과보고회 및 유공자 표창식을 갖고 있다. (사진=가평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가평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성과보고회 및 유공자 표창식을 갖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 김종성 가평군의회 부의장, 군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임원, 자원봉사자, 후원 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다함께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31개 시.군 4818명의 선수단과 임원 및 보호자가 참가한 가운데 게이트볼‧육상 등 17개 종목에서 경합을 벌였으며, 이번 대회에서 개최지인 가평군은 ‘진흥상’을 수상하며 대회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태원 군수는 인사말에서 “가평군이 이번 대회를 통해 도민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작지만 강한 도시로서의 저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 복지 확대는 물론, 모두가 함께 누리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