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술 활용 사진 촬영 및 액자 제작...지역의 호국보훈의식 함양 위한 보훈활동이계문 사장 "지역사회 보훈 의식 향상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하 청소년수련관)은 13일 남양주시 보훈회관에서 6.25 참전 전우회 및 월남참전전우회 등 나라를 위해 생명을 아끼지 않고 헌신하신 호국용사분들을 초청해 ‘2025년 호국용사 감사와 존경 활동’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25년 보훈해봄(보훈테마활동)’공모에 선정돼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호국보훈 및 나라 사랑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돼 △AI 기술을 활용한 호국용사 사진 촬영 및 액자 제작 △군가와 애창곡 부르기 △감사와 존경의 글귀가 담긴 머그컵 인쇄 및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변환한 사진을 액자에 담아 호국용사분들에게 전달했고, 참석자들은 “청춘을 바쳐 국가를 지켰던 그 시절이 떠오르는 감동적인 순간이 됐다”고 말했다.
신원식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 남양주시지회장은 “90세를 넘긴 나이에 젊은 시절의 나를 다시 떠올릴 수 있어 큰 감동을 받았고, 내 자손에게도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계문 사장은 “이번 활동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마음 따뜻한 시간이 됐고,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 보훈 의식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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