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감일 주민 축제로 빛난 '별나무작은도서관' 개관

별나무작은도서관,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공동체 기반 작은도서관이현재 시장 "작은도서관이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는 공간 되도록 하남시에서도 적극 지원"
이현재 하남시장이 별나무작은도서관 개관행사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하남시)
이현재 하남시장이 별나무작은도서관 개관행사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하남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하남시 별나무작은도서관이 14일 감일한라비발디2차 아파트 단지 내에서 주민들의 따뜻한 환영 속에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행사에는 입주민과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하남시 관계자 등 약 350명이 참석해 지역 공동체 문화공간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도서관 투어를 비롯해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재미있는 바디스티커 체험 ▲네 컷 사진 촬영 ▲간식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입주민이 운영하는 상점을 함께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별나무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공동체 기반의 작은도서관으로, 앞으로 책 대출뿐 아니라 독서 모임, 어린이 프로그램, 가족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의 거점 공간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한편 별나무작은도서관은 매주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도서관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축사를 통해 “작은도서관이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되도록 하남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