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청년 테니스 클래스 개강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총 10회 프로그램 진행주광덕 시장 "청년과 도시가 함께 뛰는 10주 여정 시가 끝까지 함께 응원"
주광덕 남양주시장(정면)이 ‘청년 테니스 클래스’의 개강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정면)이 ‘청년 테니스 클래스’의 개강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는 1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청년 테니스 클래스’의 개강식을 가졌다.

개강식은 청년 수강생 50명과 함께 휴먼북으로 참여한 임지헌 교수를 비롯, 시 테니스협회 관계자, 강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니스 시범경기 △오리엔테이션 △첫 수업 등 순으로 진행했으며,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총 10회 진행된다.

특히 남양주시테니스협회는 라켓과 테니스공 등 물품 지원을, 임지헌 교수 등은 휴먼북 전문가의 재능 기부로 청년이 경제적 부담 없이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주광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한 만큼, 이번 프로그램에서 삶의 자신감과 활력을 얻길 바란다”라며 “청년과 도시가 함께 뛰는 10주의 여정을 남양주시가 끝까지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