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체육관 조명 및 에어컨 개선...일방통행 차도 보행자 통로 추가 설치 등 다양한 의견 공유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19일 이용 고객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공사의 경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호평체육문화센터(이하 호평센터) 동호회 대표 및 에코랜드 수영장(이하 에코수영장) 주민협의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계문 사장과 동호회 대표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건의된 실내체육관 벽 색상 변경, 바닥 샌딩 및 라인 작업 등 모두 조치된 내용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날 동호회 대표들은 상반기 의견으로 실내체육관 조명 및 에어컨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갑작스럽게 호평센터에 화재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게 복구하고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서 17일 가진 에코수영장 2분기 간담회에는 이 사장과 주민협의체 위원 4명이 참석, 1분기에 건의된 여자 파우더룸 드라이기 교체 등 2건의 건의 사항이 조치된 것을 설명했으며, 센터 주변 의자 추가 설치요청에 대해서는 인도 및 통행로를 제외하고 공간이 부족해 향후 추가 검토 후 진행하기로 했다.
2분기 주요 의견으로는 센터 진입로 일방통행 차도에 보행자 통로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이계문 사장은 “안전이 가장 중요하므로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인도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