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학, 여름나기 지원사업' 추진

취약 6가구 우선 방문 여름물품 전달 및 안부 확인...앞으로 50가구 방문 예정
김병선 오학동장(왼쪽 두번째)이 취약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오학동)
김병선 오학동장(왼쪽 두번째)이 취약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오학동)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병선, 민간위원장 송춘석)은 19일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오학,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오학, 여름나기 지원사업'은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매년 협의체 위원이 2인 1조로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등에게 폭염에 대비, 물품과 함께 안부 확인, 안전수칙을 안내해 드리는 사업이다. 

이날 김병선 오학동장과 송춘석 민간위원장은 폭염에 취약한 6가구를 우선 방문해 쿨베개 커버, 모기제거용 홈매트와 여름철 제철과일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담소를 나누면서 안부를 확인했다. 앞으로 총 50가구를 방문할 계획이다.

김병선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더운 여름철,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우 전기요금 부담으로 냉방기 사용을 자제하다 건강을 해치는 일이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작지만 실용적인 물품을 통해 무더위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따뜻한 지역사회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