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사장, 광동고교서 진로 특강 실시

남양주도시공사의 역할, 생성형 AI의 실생활 적용 등 특강 펼쳐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이 광동고등학교에서 진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이 광동고등학교에서 진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은 23일 광동고등학교에서 40여명의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시대 필요한 기술과 역량’이라는 주제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공사가 제공하는 체육문화를 비롯, 역사, 도시개발, 어린이 및 청소년 관련 시설과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공대와 행정고시출신으로 이색적인 이력으로 공사 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지역 사회와 시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설명했다.

이어 △반지의 제왕 지브리 애니메이션 버전 △도망 노비가 유튜버가 된다면? 등 AI의 실생활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상상력 넘치는 콘텐츠 제작과 창의적 활용 가능성을 풀이했다.

또 세계적인 e스포츠 선수 페이커, 유명 안무가 리아킴, 이호성 스타트업 대표 사례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자기주도성과 꾸준함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마지막으로 ‘돈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경제적 사고력을 키우는 방법과 투자에 대한 기초 이해를 공유하는 한편 ‘보도블럭 틈에 핀 꽃’이라는 감성적인 표현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피어나는 생명력과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에는 △지금의 직업을 하게 된 계기 △공공기관에서도 화학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나 직무 여부 등 다양한 질문과 명쾌한 답변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이계문 사장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꾸준한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자신을 믿고 이루고자 하는 꿈을 향해 끝까지 도전하는 용기를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