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미디어 체험 및 방송 시설·장비 견학 프로그램 제공성경훈 센터장 "학생들이 진로 탐색하고 미디어 역량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 협력"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성경훈)는 24일 KT희망나눔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학생들의 이색 프로그램 ‘미디어투어’를 운영했다.
KT그룹 미디어투어는 1일 미디어 체험 및 방송 시설·장비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미디어 분야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의 미디어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업을 통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우현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팀장은 "이번 투어는 우리동네키움센터 소속 초등학생 20여명이 참가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실제와 똑같이 구성된 방송제작 스튜디오를 견학하고, 이어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 등을 통해 방송관련 직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성경훈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학생들이 실제 방송 제작 환경을 체험함으로써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관련 직업을 보다 구체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미디어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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