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발효과 졸업생들, 직접 제작한 천연탈모샴푸 250㎖ 60개, 천연때비누 120개 등 총 180점 마련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 전통발효과 졸업생(대표 박미경)들은 25일 진건읍에 천연발효제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2024년도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그린농업대학 전통발효과 졸업생들이 직접 제작한△천연탈모샴푸 250㎖ 60개 △천연때비누 120개 등 총 180점이다.
전달된 물품은 진건읍 관내 취약계층에 전해질 예정이다.
박미경 대표는 “2025년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비를 활용해 천연 샴푸와 비누를 만들었다”며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위치한 진건읍에 전달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문흥기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후원물품 전달은 단순한 전달을 넘어 시민들의 손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는 지역 내 공동체 활동을 적극 발굴하고 연계해 따뜻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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