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세종대왕면 방위협의회, 6‧25참전용사에 감사 선물 전달

여름철 참전용사들의 건강 유지를 위해 건강보조식품 전달
홍광래 세종대왕면장(왼쪽 세번째)이 관내 방위협의회와 6‧25참전용사 일곱 분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세종대왕면)
홍광래 세종대왕면장(왼쪽 세번째)이 관내 방위협의회와 6‧25참전용사 일곱 분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세종대왕면)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 세종대왕면(면장 홍광래)은 방위협의회는 25일 지역 내 거주하시는 6‧25참전용사 7명에게 감사의 선물로 건강보조식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연로하신데다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철 참전용사들의 건강 유지를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기 위해 건강 보조 식품을 마련했다.

한편 세종대왕면 방위협의회(위원장 안은엽)는 현재 회원 28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6월 호국보훈의 달 위문품 전달, 상시 기부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안은엽 세종대왕면 방위협의회 위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감사를 드릴 참전용사가 줄어드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참전용사 가족이 예우받으면서 오랫동안 건강하게 함께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홍광래 세종대왕면장은 “세종대왕면 방위협의회가 예비군중대 지원은 물론이고 각종 면정 현안 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고 이외에도 뜻깊은 행사를 계속 이어오고 있는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