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청에서 인턴 연수를 하고 있는 죠쉬(네팔·36·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NGO 과정) 씨가 18일 수원가족여성회관에서 한식요리 체험에 나섰다.
죠쉬 씨는 이날 전통 잡채와 닭강정 요리 강습에 참여해 수강생과 함께 직접 한국 음식을 조리했다.
그는 요리 체험 외에도 이미용사 과정, 어린이 과학교실 등 가족여성회관의 각종 강좌 프로그램 운영상황을 견학했다.
네팔 국비 장학생 자격으로 지난 2월 입국한 죠쉬 씨는 “한국에 와 처음으로 한국 요리 만드는 것을 체험했어요. 어렵지만 재미있었고 한국요리 맛있어요. 한국 사람들 매우 친절해요”라며 서툰 한국말로 소감을 밝혔다.
가족여성회관의 김현광 관장은 “앞으로 수원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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