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턱 앞에 온 가을

▲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
더위가 물러가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19일 오후 장안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잠자리를 잡고 있다.

맑고 높은 하늘에 조각구름이 떠있어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보여주고 있다.

수원기상대에 따르면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22.4도를, 낮 최고기온은 27.5도를 보였다.

20일엔 경기도 지역에 구름이 많고, 동부내륙에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40%)가 오는 곳이 있겠다. 경기동부내륙 예상 강수량은 5~30mm이다.

기상대는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2도로 19일보다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0도로 19일과 비슷하겠다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