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컬링팀 5G, '2026 동계올림픽' 출전권 획득

한국컬링선수권대회서 여자부 우승 차지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지방체육 활성화와 의정부 체육 새로운 이정표 제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뒷줄 오른쪽)과 김동근 의정부시장(뒷줄 가운데)등이 경기도청 컬링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체육회)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뒷줄 오른쪽)과 김동근 의정부시장(뒷줄 가운데)등이 경기도청 컬링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체육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경기도체육회(회장 이원성)는 지난달 27일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2026 동계올림픽' 대표 선발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경기도청 팀 5G'가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경기도청 팀 5G'는 '2026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경기도청 팀 5G' 선수들은 의정부 송현고 출신들이다.

한편 남자부는 경북체육회 컬링팀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오는 12월에 열리는 '캐나다 세계 최종 예선'에 출전한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송현고 출신들이 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방체육의 활성화와 의정부 체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