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2025 경기도종목단체 역량강화 교육 및 세미나 성료

체육 행정 업무 효율적 수행 및 실제 업무 적용 위한 지식.기술 습득 교육으로 진행이원성 회장 "체육계의 행정 역량 강화...미래 지향적 정책 펼칠 계획"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앞줄 오른쪽 8번째)이 경기도내 69개 종목단체 임·직원 60여명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체육회)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앞줄 오른쪽 8번째)이 경기도내 69개 종목단체 임·직원 60여명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체육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경기도체육회(회장 이원성)는 10, 11일 이틀간 강원도 평창군에서 경기도내 69개 종목단체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 행정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5 경기도종목단체 역량강화 교육 및 세미나’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스포츠 윤리와 인권교육, 공문서 작성법,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육 관련 행정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혔고 특히, 현장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유용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며 도내 체육 환경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동기를 부여받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첫날 참가자들은 스포츠윤리 및 인권 교육, 공정한 스포츠 문화를 배양하기 위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안명자 강사의 스포츠윤리 및 인권 교육을 통해 스포츠 윤리의 개념 및 중요성, 신체적·정서적.언어폭력, 성희롱·성폭력의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상황별 대처법, 스포츠 현장에서의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익혔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공문서 작성법 교육에서 넛지리더십연구소의 이민우 대표는 종목단체의 실무자들이 공문서의 개요, 보고서의 중요성, 기안문 작성법, 틀리기 쉬운 문제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행정문서 작성 역량 강화를 위한 심도 깊은 교육을 진행했다.

행사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특강에서는 박성배 교수(안양대학교)가 '종목단체의 전략과 역할'을 주제로, 경기도종목단체의 발전 방향과 최신 AI 기술을 접목한 대회 중계, 민원에 대한 대응 방법, 종목에서의 여성 참여 활성화 등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종목단체가 배운 내용은 실제 업무에 적용돼 경기도 체육 환경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경기도체육회는 이를 통해 체육계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지향적인 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