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직업재활센터·광주시청공무직노동조합, 광주시에 이웃돕기 물품 기탁

화재감지기 5종 2789개(1250만원 상당), 백미 600㎏(255만원 상당) 등방세환 시장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
방세환 광주시장(오른쪽)이 김형준 광주시청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으로부터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방세환 광주시장(오른쪽)이 김형준 광주시청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으로부터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SRC직업재활센터(원장 남광우)와 광주시청 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김형준)은 15일 광주시청을 방문, 방세환 시장에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현물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SRC직업재활센터 남광우 원장과 이지현 총무팀장, 공무직노동조합  김형준 위원장, 김봉경 사무국장, 양혜원 정책기획부장이 함께 했다.

이날 SRC직업재활센터는 화재감지기 5종 2789개(1250만원 상당)를, 광주시청 공무직노동조합은 백미 600㎏(255만원 상당)을 각각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남광우 SRC직업재활센터 원장은 “더욱 안전한 광주시를 바라는 마음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과 사회복지시설의 화재 예방을 위해 감지기를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형준 광주시청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도 “광주를 사랑하는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