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스터, 27만1663㎡ 규모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중점 유치 예정지역 인구 유입 및 소비·교육 수요 증가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 불어넣을 전망이충우 시장 "2027년까지 조성 마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 추진"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는 가남읍 일대에 조성 예정인 ‘여주 가남 일반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안)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 국토부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통보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클러스터는 27만1663㎡(약 8만2000평)규모로, 반도체의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을 중점 유치할 예정이며, 총 1300여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돼 지역 인구 유입과 함께 소비·교육 수요 증가 등 지역경제 전반에 많은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또한 가남 반도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이번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통과로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심의’만 남겨두고 있으며, 빠르면 연내 보상과 착공을 시작, 본격적인 부지 조성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가남 반도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신바람 나는 경제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려는 시정 방향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에서 의지를 갖고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사항으로써 목표한 2027년까지 조성을 마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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