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제255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개회...7일간 의사일정 돌입조례안 28건, 예산안 1건, 동의안 4건, 의견 청취 2건, 보고 2건 등 총 37건 안건 심의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이  제255회 임시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의회)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이  제255회 임시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의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가 17일 본회의장에서 제255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7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임진모 의원의 ‘예산 집중투입을 통한 도로공사 적기완료 추진’에 대한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할 안건은 조례안 28건, 예산안 1건, 동의안 4건, 의견 청취 2건, 보고 2건 등 총 37건이며, 특히 이번 임시회에는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심사가 예정되어 있어 지역경제 안정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금년도 5월, 7월에 있었던 두 차례의 정부 추경과 6월에 있었던 경기도 추경에 따른 국․도비 보조사업의 추가.변경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불편 해소, 도시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으며, 예산안의 총규모는 1조 6207억7800만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70%인 270억4800만원을 증액했다. 

이번 추경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부서별 제안설명 후에 계수조정을 거쳐 23일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박명서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편성되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에 집행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꼼꼼하게 살펴봐 주시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충분한 설명과 자료 제공으로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