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 평내호평역서 탄소중립 캠페인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정책 연계해 탄소중립 실천 독려친환경 부채와 얼음물 나눔, 업사이클 체험 부스 운영 등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가 평내호평역 인근에서 ‘탄소중립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가 평내호평역 인근에서 ‘탄소중립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지부장 강창훈)는 15일 평내호평역 인근에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펼치고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정책을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일상 속에서 텀블러 사용, 걷기, 대중교통 이용 등 기후 행동을 실천하고 이를 인증하면 리워드를 지급하는 경기도의 친환경 정책이다.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포인트는 경기지역화폐로 전환할 수 있어 실질적인 생활 혜택으로 이어진다.

이날 캠페인은 ▲탄소중립 4R 운동(Refuse·Reduce·Reuse·Recycle) 전시 ▲폭염 행동 요령이 담긴 친환경 부채와 얼음물 나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설치 및 18개 리워드 항목 안내 ▲업사이클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양말목을 활용한 행잉 화분, 텀블러 크로스백, 티코스터 만들기 등 새로운 활용 체험을 벌여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구리남양주지부 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원순환과 탄소 감축의 중요성을 체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착한 행동에 착한 보상’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후행동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