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경찰서, 노인대학 방문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실시

3대 기초질서(교통·생활·서민경제) 준수 분위기 조성조미연 서장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 전개해 나가겠다"
여주경찰서가 노인대학 방문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경찰서) 
여주경찰서가 노인대학 방문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경찰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경찰서(서장 조미연)는 22일 오전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여주시지회장 김병옥) 부설 노인대학을 방문,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전개하고, 어르신 수강생을 대상으로 교통사고·보이스피싱 예방 등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 전에는 경찰청 주요 정책 목표이자 사회 전반의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3대 기초질서인 △교통 질서 △생활 질서 △서민경제 질서 준수를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미연 서장을 비롯, 여주경찰서 직원뿐 아니라 지역 치안에 기여하고 있는 생활안전협의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협력단체와 시니어치안지킴이 등 80여명이 참여해 기초질서 확립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캠페인 이후에는 조미연 서장이 노인대학 수강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특강을 펼쳤으며, 특히 보행자 중심의 교통사고 예방 수칙, 보이스피싱 최신 수법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 큰 호응을 얻었다.

조미연 여주경찰서장은 “공동체의 약속인 기초질서를 지켜야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 기초질서 확립은 여주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한 첫 걸음”이라며 “여주시 인구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여주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