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카메라 탐지카드 및 약물(마약) 검사키트 배포 등 성범죄 예방위한 홍보 펼쳐박성갑 서장 "시민이 성범죄로부터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 안심 치안활동 전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하남경찰서(서장 박성갑)는 22일 하남시 미사역 일대에서 하남시청을 비롯,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 학부모폴리스, 청소년육성회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계 휴가철 성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순찰 및 맞춤형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합동 순찰은 음식점 및 유흥업소 밀집 지역인 미사역 주변을 순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에게 자체 제작한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카드와 약물(마약) 검사키트를 배포했고,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에 홍보포스터 부착, 공중화장실 여성안심벨 점검 등 성범죄 예방을 위한 맞춤형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박성갑 하남경찰서장은 “합동순찰을 하며 시민들을 직접 만나고 범죄예방물품을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홍보활동에 주안점을 뒀다"며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성범죄로부터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심 치안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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