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20명, 수해 주택 정비, 토사 제거 등 복구작업에 도움 손길 보태백경현 시장 "이재민 분들에게 큰 희망이 되었길 바란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시새마을회(회장 안정섭)는 25일 가평군 수해 현장을 찾아 긴급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당한 가평군의 수해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안정섭 구리시새마을회 회장을 비롯, 새마을지도자 20명은 폭우로 침수된 주택을 찾아 토사 제거, 폐기물 처리 등 수해 주택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또 이재민들을 위해 빵과 음료수 300개, 화장지(30롤) 78개, 생수 2000개 등의 구호 물품을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수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달했다.
안정섭 구리시새마을회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수해복구에 나서게 됐다”며 “신속히 복구작업이 이뤄져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에도 가평군 수해복구 작업에 큰 힘을 보태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수해로 크게 상심했을 이재민 분들에게 큰 희망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