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상자에 관계성 범죄 예방 메시지·영상 QR코드 부착해 발송노동열 광주서장 "예방 중심의 홍보 지속해 나가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광주경찰서(서장 노동열)와 광주우체국은 29일부터 ‘관계성 범죄 근절 메시지’(깨지는건 물건만이 아닙니다!)를 담은 ‘파손주의’ 스티커 2600매를 제작해 광주우체국 소속국에서 발송하는 택배에 부착키로 했다.
또 관계성 범죄 근절 메시지뿐만 아니라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에서 공동 제작한 관계성 범죄 예방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QR코드를 부착해 홍보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광주경찰서는 광주시의 인구 및 여성 1인 가구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관계성 범죄에 대한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관련 기관들과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노동열 광주경찰서장은 “관계성 범죄는 일상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범죄이며 피해자에게는 극심한 불안감을 남긴다”며 “관계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방 중심의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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