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카누부 이예린·변은정 선수, 빛나는 눈부신 성과 달성

국가대표 선발 이어 '제21회 백마강 대회'서 금2·동2 쾌거백경현 시장 "각종 국제 대회에서 구리시와 대한민국 위상 드높일 것으로 기대"
'제21회 백마강 대회'에  출전한 구리시 카누부 선수들이 눈부신 성과를 거둔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연진,이예린, 변은정, 홍서진 선수. (사진=구리시)
'제21회 백마강 대회'에  출전한 구리시 카누부 선수들이 눈부신 성과를 거둔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연진,이예린, 변은정, 홍서진 선수. (사진=구리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시 카누부 소속 변은정 선수와 이예린 선수가 연이어 눈부신 성과를 거둬 구리시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예린 선수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백마강 카누장에서 열린 ‘제21회 백마강 전국 카누대회’에 출전, C-1 200m와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을 달성했고, 변은정 선수는 K-1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등  두 선수는 함께 출전한 K-2 200m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2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25년도 카누 스프린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전국 13개 팀, 총 37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선발전에서 이예린 선수는 여자 C-1 200m, 변은정 선수는 여자 K-1 500m 종목에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히 태극마크를 다는 성과를 보여줬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국가대표 선발은 이예린, 변은정 선수 개인의 노력은 물론, 구리시 카누부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지속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더욱 훈련에 매진, 앞으로 있을 각종 국제 대회에서 구리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 드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