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3~25일 공직자 및 공공기관 직원 1177명 참여, 자발적 모금으로 성금 마련
[수원일보=박찬혁 기자] 화성특례시는 3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회에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특별성금 3466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구원 시 제1부시장과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 김효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시 공직자와 공공기관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된 것으로, 총 1177명이 참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추후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와 수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특별성금 전달에 앞서 지난 30일 자매도시 경남 합천군에 간부공무원 특별성금 5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정구원 제1부시장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의 조속한 치유와 일상 회복을 바란다”며 “화성시 공직자와 공공기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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