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촉진 캠페인 통해 지역상권 회복 가속화

최대호 시장,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서 상인·시민 직접 만나 민생 현장 확인“소비쿠폰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
 최대호안양시장(오른쪽)이 방극숙 범계로데오상인연합회장과 함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촉진 민관 합동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안양시)
 최대호안양시장(오른쪽)이 방극숙 범계로데오상인연합회장과 함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촉진 민관 합동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안양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안양시는 1일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촉진 민관 합동 캠페인을 벌이고, 시민들에게 소비쿠폰 사용 독려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최 시장은 방극숙 범계로데오상인연합회장과 함께 상점가 거리를 직접 돌며 상인과 시민들을 직접 만나 매출 동향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는 지난 7월 10일 이계삼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부서(TF)를 별도로 구성하는 등 시민들이 불편 없이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펼치고 있다.

한편 안양시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신청 시작일인 21일부터 7월 31일까지 90.4%의 지급률을 달성했다.

최대호 시장은 “소비쿠폰은 시민과 상인 모두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민생경제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한 분 한 분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소비쿠폰 신청 및 사용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