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지역 노인분들의 권익 증진 위해 마련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최대열 관장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적 소양 향상시키기 위해 프로그램 준비”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관장 최대열)은 ‘청미 인문학 다방’을 시작으로 '2025년 권익증진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한다고 16일 밝혔다.
'2025 권익증진 문화교육 프로그램'은 문화 및 교육 소외계층인 읍·면지역 노인분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청미노인복지관이 준비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여행과 함께하는 인문학 교실 ‘청미 인문학 다방’ △남성 독거노인 대상 요리교실 ‘행복밥상’ △소비자피해예방, 재테크교육 ‘청미 금융 아카데미’ △마을로 찾아가는 문화공연 ‘문화배달부’ △청미도서관과 함께하는 ‘어르신 행복마실’ △역사문화현장 탐방학습 ‘박물관은 살아있다’ 등 지역 노인분들이 복지관 내에만 머물지 않고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가장 먼저 시작하는 ‘청미 인문학 다방’은 여행을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고, 미술관으로 현장학습을 해 참여자들에게 단순한 여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벗어나 인문학적 소양을 채울 수 있다.
최대열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적 소양을 향상시키기 위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역할을 하는 청미노인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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