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 열전 돌입

18일~22일 평택 이출문화체육센터서...선수 350명 참가백경열 사무처장 "장애인체육인의 도전과 열정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18일 ‘제13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 개회식에서 백경열 사무처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18일 ‘제13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 개회식에서 백경열 사무처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제13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가 후원하고 경기도장애인역도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 총35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체급별·종목별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도장애인역도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도 선수단의 경기력 강화와 체계적 대회 운영 기반을 다지는 한편, 과학적인 훈련법과 역도 전반에 대한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역도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의 스포츠”라며 “오늘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가족과 관객, 도민들이 내일의 희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인의 도전과 열정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선수 모두 부상 없이 그동안 닦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