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다음 달 2일까지 도내 문화예술교육의 거점 역할을 할 광역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이하 광역 지역센터)를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고 24일 밝혔다.
광역지원센터는 시·도 단위 예술강사 지원사업 등 학교 문화예술교육사업, 지역 문화시설과 연계한 사회 문화예술교육사업, 지역 문화예술교육 인력 발굴 및 육성·정보 제공, 지역 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형성 및 정책홍보, 기타 지역 여건에 적합한 사업수행 역할을 맡는다.
도내 문화예술교육 기관·단체 가운데 최근 2년 이상 문화예술 교육을 한 실적이 있으며, 업무 수행에 필요한 자금·시설·장비 보유, 1인 이상의 문화예술관련 전문인력 상근 중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 서식은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에서 받을 수 있으며, 시·군 소재 단체는 해당 시·군을 통해 공문으로, 도 단위 관련 기관단체는 도청 문화정책과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도는 심사위원회를 통해 추천기관·단체를 선정해 다음 달 19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에 지정 추천할 계획이며, 문화부에서는 10월까지 각 시도별 1개 광역센터를 지정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전국 25개 기초 지역센터가 지정·운영 중이며, 경기도는 부천문화재단, 과천문화원, 고양문화재단이 기초센터로 선정돼 2년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경기도청 문화정책과 예술진흥담당 031-249-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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