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찾아가는 안전상담소’ 운영

공공시설 위험요소 25건 발굴 및 즉시 개선 완료이계문 사장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 만들어 나가겠다”
남양주도시공사가 현장 중심의 안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남양주도시공사가 현장 중심의 안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현장 중심의 안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상담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전상담소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호평체육문화센터 △청소년수련관 △다산역 등 관내 노후 및 신규 시설 4곳을 직접 방문, 운영했다. 

공사는 각 시설의 구조적 특성과 운영현황을 고려해 사전 점검 체크리스트를 마련했으며, 현장 시설 관리자 및 이용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실제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보도블록 고정 미흡, 전기설비 노출에 따른 감전 위험, 안내 표지 미설치 등 총 25건의 위험요소를 발굴했고, 해당 사항은 즉시 관계 부서와 협조해 신속히 개선 조치했다.

이계문 공사 사장은 “찾아가는 안전상담소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시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숨겨진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을 실현하기 위한 공사의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