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민선 8기 제7차 시·도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편성계획 등 지역 현안 논의김경희 시장 "시와 의회가 소통할 수 있도록 더욱 신경 쓰겠다"
김경희 이천시장(왼쪽 6번째)이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제7차 시·도의원 정책간담회를 가진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왼쪽 6번째)이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제7차 시·도의원 정책간담회를 가진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천시의회 의원 및 이천지역 도의원, 시 간부 공무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제7차 시·도의원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추진 상황 ▲수요응답형 버스(DRT) 똑버스 확대 도입 ▲이천시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송사업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등 당면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시는 제3회 추경계획과 관련, 예산이 크게 증액되는 사업들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요구가 많았던 똑버스(수요응답형 버스)의 권역 확대 운영 등 교통사업에 대해 의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한편 이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경희 시장은 “오늘 우리 시의 여러 현안에 대해 의원님들과 깊이 있게 논의했는데, 앞으로도 시와 의회가 소통할 수 있도록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박명서 의장은 “여러 시책과 시정계획을 들었는데, 오늘 같은 자리로 함께 발전해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