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FTA통상진흥센터, 美 관세 대응 '경기 FTA-통상 전략포럼' 개최

내달 3일 경기바이오센터 1층 대회의실서 기조강연 및 주제발표.패널토론 진행비관세장벽 및 수출시장 다변화 대응 중심의 수출기업 대응방향 모색강경식 센터장, "기업들의 무역 리스크 최소화 및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 위해 다각적 지원”
경기FTA통상진흥센터의 '경기 FTA-통상 전략포럼' 홍보 포스터.
경기FTA통상진흥센터의 '경기 FTA-통상 전략포럼' 홍보 포스터.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경기FTA통상진흥센터(센터장 강경식, 이하 경기FTA센터)가 도내 중소기업들의 미국 관세에 대응한 수출전략과 대안모색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경기FTA센터는 내달 3일 수원 경기바이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2025 경기 FTA·통상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비관세 장벽 확산 속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통상 대응전략 모색을 통한 변화와 기회를 찾기 위해 갖는 이번 포럼은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마련했다.

포럼은 크게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기조강연에서는 '미국 관세협상 이후, 통상환경 변화와 수출기업의 과제'를 주제로 관세법인 삼일PwC 김현준 이사가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갖는 주제발제에서는 송영철 경기연구원 박사가 '비관세장벽 및 수출시장 다변화 대응 중심의 경기도 수출기업의 대응 방향'을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갖는 패널토론에서는 학계, 연구기관, 기업 전문가가 참여해 글로벌 통상장벽에 대응한 도내 수출기업의 전략 및 발전방향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포럼은 참가비 없이 현장에서 강연 교재가 제공되고 전문가와 심층 토론·질의응답 시간도 갖게 된다. 참가 신청은 경기FTA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삭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강경식 경기FTA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불확실한 글로벌 통상 환경에서 도내 수출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직면한 현실적 과제를 진단하고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할 이번 포럼에 도내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