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8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주광덕 시장 "청년들이 건강하게 소통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가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는 2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청년 테니스 클래스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성과공유회는 지난 6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주간 매주 토요일 진행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청년들의 경험을 돌아보고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과 함께 참가 청년, 강사진 등 60여명이 참석해 △팀별 대항 스페셜 매치 △개근자 격려 △소감 발표 등의 시간을 가졌으며,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과 오프라인 커뮤니티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임지헌 삼육대학교 교수 등 전문 강사진의 지도를 바탕으로 수준별 맞춤형 강습이 이뤄졌으며, 남양주시테니스협회의 아낌없는 지원 속에 스포츠를 통한 교류화 공동체 형성을 이끌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테니스 클래스는 당초 20명 모집에 164명이 신청하는등 높은 관심을 보여 참여자를 50명으로 확대 운영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 프로그램은 청년 여러분과 만나며 대화하다 만들어진, 여러분이 직접 만든 청년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건강하게 소통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