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공사, 스마트 안전장치 설치 지게차 시범 운영
수원일보입력 2025.08.27 10:26업데이트 2025.08.27 14: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지게차 양측과 후방에 빛을 투사해 이동 경로 시각화로 안전사고 예방김진수 사장 "지게차 운전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함께 무사고·무재해 안전 도매시장 구현 위한 노력의 일환"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 이하 공사)는 도매시장 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물류 안전관리 체계 선진화를 위해 지게차 스마트 안전장치를 시범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지게차는 도매시장에서 물품을 적재‧운반하는 데 필수적인 물류 장비지만, 야간작업이 많은 도매시장 특성과 한번에 많은 물품을 운반하기 위해 높이 적재함으로써 보행자와의 충돌이나 접촉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
이에따라 공사는 지게차 사고 예방을 위해 5개 도매시장법인에 지게차 2대씩, 총 10대에 ‘레이저 빔 LED 안전등’을 시범 설치해 보행자가 지게차 주변 접근금지 범위를 시각적으로 쉽고 빠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해 충돌사고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수 사장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번 스마트 안전장치 설치는 지게차 운전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함께 무사고·무재해 안전 도매시장 구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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