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제6기 신규직원양성학교' 개강식 개최10월 24일까지 전국 세무사 사무소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위한 교육 진행구재이 회장 "책임감과 전문성 갖춘 인재로 성장토록 한국세무사회가 전폭적 지원할 것"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은 3일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제6기 신규직원양성학교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세무사 사무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규직원양성학교는 단순히 구직자를 교육하는 차원을 넘어 회원 사무소와 인재를 직접 연결하는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을 수료한 인원은 세무사 사무소에 곧바로 배치될 수 있으며, 실제로 지난 5기까지의 수료생들은 대부분 취업에 성공했다.
교육을 주관하는 강석주 회원이사는 “세무사 사무소는 인력난을 해결하고, 청년들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윈-윈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개강식 인사말을 통해 “세무사 사무소가 원하는 것은 단순한 인력이 아니라, 책임감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동반자”라며 “이번 제6기 교육생들이 그러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세무사회가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 회장은 특히 “세무 업무는 이제 단순한 장부 기록을 넘어 고객의 재정적 파트너로서 깊은 이해와 빠른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며 “신규직원양성학교에서 배우는 교육과정은 바로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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