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교문2동주민자치위원회, 가평군 폭우 피해 지원 성금 전달

조속한 피해 복구와 안정적인 일상 회복 기원하는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 모아 120만원 마련서향랑 교문2동장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 되찾으시길 기원한다"
서향랑 교문2동장(오른쪽)이 이상배 주민자치위원회 고문(가운데)에게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문2동)
서향랑 교문2동장(오른쪽)이 이상배 주민자치위원회 고문(가운데)에게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문2동)

[수원일보=엄인용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 교문2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미경)는 지난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가평군 사업장((주)협신)을 운영 중인 이상배 고문에게 위로 성금 12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상배 고문은 2003년부터 교문2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선도자 역할을 해옴에 따라 교문2동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집중호우로 가평 사업장에 막대한 손실을 본 이상배 고문에게 작은 보탬이 되도록 하기 위해 조속한 피해 복구와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기원하는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전미경 교문2동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성금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라며, “비록 크지 않은 정성이지만, 고문님께서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시고 하루빨리 회복하시기를 위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응원드린다.”고 전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이상배 고문은 “예상치 못한 폭우 피해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마음을 모아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서향랑 교문2동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상배 고문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을 되찾으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