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의원, “단월교 재가설 준공으로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 및 안전 강화”

2023년 상반기 행안부 특별교부세 22억원 확보송 의원 "이천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SOC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
단월교 재가설사업이 준공된 모습. (사진=송석준의원실)
단월교 재가설사업이 준공된 모습. (사진=송석준의원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국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천시)은 6일 2023년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22억원을 확보해 추진했던 단월교 재가설사업이 준공됐다고 밝혔다. 

단월교는 지난 2022년 7월 정밀안전점검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아 구조적 안전에 심각한 우려가 제기된 노후 교량이어서 시민의 통행 안전을 위해 조속한 재가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김경희 이천시장과 송석준 의원이 협의를 통해 2023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에 나섰으며 22억원을 확보, 지난해 6월 공사에 착공해 약 1년 2개월여 기간의 공사 끝에 사업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에 준공된 단월교는 상부구조와 하부구조가 일체로 구성된 교량으로 구조적으로 내구성이 강하고 유지관리에도 우수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석준 의원은 “단월교 재가설 준공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이천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SOC(사회간접자본)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