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준 의원, "철도 건널목, 안전 강화 위한 개선 방안 마련 필요"

최근 5 년간 철도 건널목 사고 41건 , 사망자 15명에 달해안 의원 "안전설비 설치 , 관련 예산 확보 시급"
안태준 국회의원. (사진=안태준의원실)
안태준 국회의원. (사진=안태준의원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최근 철도 건널목 개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철도 건널목 사고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철도 건널목 안전관리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 경기 광주을 , 국토교통위원회 )이 한국철도공사 (KORAIL)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 년간(’20 년 ~‘25.7 월) 철도 건널목에서 발생한 사고는 총 41 건으로, 사상자는 총 23명( 사망자 15 명 )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철도 건널목 개수는 감소하고 있는데도 ’23년 4건, ‘24년 5건 , 25년 7월 4건으로 철도 건널목 사고는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올해 7월까지 벌써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안태준 의원은 “청도 열차사고 이후 국민들의 철도 안전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커졌다"며 "최근 증가 추세인 철도 건널목 사고 예방과 건널목 안전 관리를 위해 추가적으로  안전설비 설치, 관련 예산 확보 등 철도 건널목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