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의회 경규명 의원은 "여주대학교와 연계한 평생교육 시스템은 여주시의 생존 전략으로서 여주시 정원도시 비전과 결합한다면, 여주시는 전국 어디에도 없는 '배우며 살아가는 정원도시, 평생학습의 수도'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 의원은 '제77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여주대는 단순한 대학이 아니라 여주의 생활인구와 지역 활력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고, 청년에게는취업을 위한 학문·기술 교육, 중장년층에게는 재교육을 통한 일자리 기회, 은퇴세대에게는 인문학·문화·건강 교육을 통한 제2의 삶을 가꿀 수 있도록 하는 여주대와 연계한 평생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여주시는 특히 정원도시로 탈바꿈 하기 위해 단순한 녹지 조성이 아니고, 삶의 질·교육·문화·복지·관광·경제를 아우르는 종합 전략을 만들어 시민에게는 휴식과 치유를 주고 외부 인구를 유입해 도시의 고유한 정체성을 확립하면 관광객 유치에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 의원은 특히 "여주가 정원도시로 자리 잡고 여주대학교 평생교육과 결합된다면 정원·농업·관광·문화·예술을 특화한 교육과정이 가능하고 여주는 전국 어디에도 없는 배우고 싶어 찾아오는 도시, ‘배우며 살아가는 정원도시, 평생학습의 수도’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고 피력했다.
한편 경규명 의원은 최근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조경학과 정원디자인 과정을 전공, ‘여주시에 적용가능한 정원도시 모델 연구’라는 이색적인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