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분 18초 61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 세우며 1위 차지방세환 시장 "광주시 스포츠의 저력과 선수들의 끈기 있는 노력이 보여준 쾌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광주시청 육상팀이 3일부터 5일까지 예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6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 4×800mR 종목에 출전해 9분 18초 61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기록은 2007년 세워진 종전 기록(9분 22초 44)을 약 4초 앞당긴 것으로,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끈끈한 팀워크가 이뤄낸 값진 성과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던 광주시청 육상팀은 올해 우승으로 한 단계 더 도약했다.
광주시청 육상팀은 그동안 한대희 육상연맹 회장을 비롯, 선수와 감독, 코치 등이 혼연일체가 돼 체계적인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개인 기량과 팀워크를 강화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우승은 단순한 기록 경신을 넘어, 광주시 스포츠의 저력과 선수들의 끈기 있는 노력이 보여준 쾌거”라며 “광주시청 육상팀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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