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만의 대성회... 성도와 목회자, 지역 주민, 언론인 등 1000여명 참여유영빈 지파장 "신앙은 믿고 받들며 두려워하고 경건히 여기는 일”
[수원일보=엄인용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지파장 유영빈·이하 서울야고보지파)가 서울교회에서 개최한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집회는 지난 4월 이후 5개월 만에 열린 것으로 현장에는 성도와 목회자, 지역 주민, 언론인 등 1000여명이 모여 말씀의 울림을 함께했다.
이날 강단에 선 유영빈 지파장은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을 주제로 설교했다.
그는 “신앙은 믿고 받들며 두려워하고 경건히 여기는 일”이라며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는 말씀처럼, 신앙의 기준은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말씀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그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해야 한다”며 인정받는 신앙인의 자세를 당부했다.
아울러 “성경 66권을 통달하고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며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거하며 성경을 상고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복을 받자”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참석자는 총 8510명이며, 이 가운데 올해 참석자는 약 1700명으로 집계됐으며, 9월 현재 국내 917개 교회가 신천지와 말씀 교류 MOU를 체결했고, 교회 간판 교체 건수는 112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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