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9일 이용 고객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공사의 경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접체육문화센터(이하 진접센터) 동호회 및 에코랜드 수영장(이하 에코수영장) 주민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우선, 진접센터 동호회 간담회는 이계문 사장과 동호회 대표 4명이 참석, 상반기 건의된 부평리 배드민턴장 시민참여 심폐 소생술 훈련 등 총 2건의 사항이 모두 조치 된 것을 설명했다.
하반기 의견으로 대표들은 체육관 조명 부분 교체 및 블라인드 수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화장실부터 계단까지 환경이 너무나 깨끗하고, 체육시설도 항상 잘 관리돼 있어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앞서 지난 2일은 에코수영장 3분기 주민협의회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이 사장과 위원 3명이 참석, 2분기에 건의된 생존수영 진행 후 수질개선을 위한 전체 또는 부분 물 교체를 추진할 예정이며, 아쿠아로빅 정원은 현 정원인 90명이 적정함으로 정원 축소가 불가하다고 위원들의 양해를 구했다.
주민협의회 위원들은 “짧은 기간 동안 불편했던 점들이 해결되고, 시설도 눈에 띄게 청결해져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수영, 필라테스 등 강사들이 매우 친절해 신규 고객들이 정착하는 경우가 많고, 수강료 할인 등이 전산화돼 편리해졌다”며 긍정적인 변화를 강조했다.
이계문 사장은 “짧은 시간 안에 공사의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고객분들과의 지속적인 소통 덕분”이라며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